“시간의 경계를 초월한 물질세계에서 배우고 삶의 심오한 의미를 파악합니다.” “도덕경”의 계발을 받은 예술가는 선종과 장자의 사상을 결합하여 생명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중생상을 제시합니다. 직선과 곡선은 각각 정신세계와 물질세계를 상징하고, 원과 직사각형은 각각 하늘과 지구를 상징합니다. 예술가는 중국 서예의 초서에서 영감을 흡수하고 혁신적인 추상세계를 구축하며 동양 철학과 서양 미학을 통합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창작의 이정표를 표시하며, 학술적 가치와 시장적 가치를 동시에 지닌 예술가 경력에서 가장 큰 사이즈의 그림이기도 합니다. 예술가는 Macau MGM COTAI의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Dancing Light 2016”이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도 창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