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년 Fujian Quanzhou에서 태어나 1981년부터 1985년까지 Shanghai희극대학 무대미술과에서 공부했으며 Cai Guo-Qiang의 예술은 회화, 설치, 비디오 녹화 및 공연 예술에 걸쳐 있습니다. 1986년 말부터 95년까지 일본에 체류하는 동안 고향에서 시작했던 화약 회화를 계속 탐구하고 작품의 폭파 규모와 형식을 확장하여 이 후 유명한 실외 폭파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동양 철학과 현대 사회 문제를 작품 개념의 근간으로 지역 상황에 적응하며, 지역 문화 역사를 해석하고 응답하였습니다. Cai Guo-Qiang의 유명한 화약 폭파 예술과 대형 설치는 폭발력이 차 넘치고 평면을 초월하여 사회와 자연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Cai Guo-Qiang은 1999년 Venice 비엔날레 국제 황금사자상, 2007년 히로시마상, 2009년 후쿠오카 아시아문화상 등 주요 상들을 수상했습니다. 2012년, Cai Guo-Qiang은 일본 왕립 세계문화상 회화 부문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하였고, 이 상은 노벨상이 다루지 않는 문화 분야에서 예술에 대한 중요한 기여를 인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 해, Cai Guo-Qiang은 국제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 국무부로부터 첫 예술 훈장을 발급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2015년 미국 바넷뉴먼재단상, 2016년 네덜란드 보니판덴현대미술상, 2016년 일본국제교류재단상, 2016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등을 수상했습니다.
30여 년 이래 Cai Guo-Qiang의 예술 발자취는 거의 모든 국제 전시회에 남겨졌으며, 2006년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지붕 위의 Cai Guo-Qiang: 투명한 기념비", 2008년 구겐하임 미술관의 개인 회고전 “믿고 싶어” 등 수많은 세계 유명한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또한 2008년 Beijing 올림픽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핵심 크리에이티브 팀의 일원이자 시각 효과 예술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했습니다. 2013년 개인전 “농부 다빈치”는 브라질의 세 도시를 순회하며 백만 명의 관객을 흡인하였고, 그중 리우데자네이루 스테이션은 당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예술가들이 참여한 전시회가 되었습니다. Cai Guo-Qiang의 폭파 계획인 “Sky Ladder”는 2015년 6월 15일 그의 고향 Quanzhou의 후이위 섬 항만에서 실현되었습니다. 동명의 다큐멘터리는 오스카 수상 감독 케빈 맥도널드가 감독을 맡았고 Netflix에서 방영되었습니다. Cai Guo-Qiang의 최신 공공 예술 프로젝트인 “반딧불이”는 2017년 9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 러시아 the Pushkin State Museum 개인전 “Cai Guo-Qiang: 10월”, 스페인 마드리드 Prado National Museum 개인전 “회화의 정신: Cai Guo-Qiang이 프라도에서”로 Cai Guo-Qiang의 “혼자의 서양 예술사 여정”의 시작되었습니다. 2018년 11월 18일 이탈리아 Florence 미켈란젤로 광장에서 최신 대낮 폭파 계획인 “공중의 꽃도시”가 실현되었고, 폭파 다음 날 개인전 “꽃의 곡: Cai Guo-Qiang이 우피치에서”가 Galleria degli Uffizi에서 개막되었습니다. 2019년 최신 개인전으로는 이탈리아 나폴리 국립 고고학 박물관의 “화산 속에서: 카이궈창과 폼페이”, 호주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의 “Cai Guo-Qiang: 순간의 산수”,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의 “Cai Guo-Qiang: 케호가강의 번개” 등이 있습니다.
1995년부터 지금까지 뉴욕에 이주하여 살고 있습니다.
